매매 전세 비교 계산기
8억 매매와 5억 전세는 집값이 연 3% 오를 때 매매 쪽이 4년간 16,240,000원 덜 듭니다.
입력
집값 · 전세금 중 내 돈으로 내는 몫 - 나머지는 대출
매매 · 전세 모두 같은 금리로 셉니다
내 돈을 예금에 뒀다면 받았을 이자(기회비용)
해마다 오르는 비율 - 가정입니다. 내려가면 음수
매매가에 대한 해마다의 재산세 · 수선비 등
매매 때 한 번 드는 취득세 · 중개보수(매수 · 매도) - 8억원 85㎡ 이하 1주택 기준 안내값
결과
더 적게 드는 쪽 전세 쪽이 4년간 79,760,000원 덜 듭니다
- 매매 연 순비용
- 36,940,000원
- 전세 연 순비용
- 17,000,000원
- 매매 4년 합계
- 147,760,000원
- 전세 4년 합계
- 68,000,000원
- 손익분기 집값 상승률
- 연 2.49%
- 매매 대출
- 500,000,000원
- 전세 대출
- 200,000,000원
집값 상승률 · 금리는 기간 내내 그대로라고 보고 집값 상승은 해마다 같은 비율로 더했습니다. 대출 원금 상환은 저축이라 이자만 비용으로 셌고, 양도세 · 종합부동산세 · 전세 중개보수 · 이사 비용은 넣지 않았습니다. 모자란 돈을 모두 빌린다고 봤으니 실제로 그만큼 빌릴 수 있는지는 주택담보대출 한도 계산기로 따로 확인하세요(규제지역은 LTV 40% · DSR에 막힐 수 있습니다).
더 적게 드는 쪽 전세 쪽이 4년간 79,760,000원 덜 듭니다
매매와 전세 순비용 비교
- 자기 자금을 먼저 집값(또는 전세금)에 쓰고, 모자란 만큼을 대출로 채운다고 가정합니다
- 매매 순비용 = 대출 이자 + 쓴 내 돈의 예금 이자(기회비용) + 보유 비용 − 집값 상승분, 여기에 처음 한 번 드는 부대비용을 더합니다
- 전세 순비용 = 전세대출 이자 + 쓴 내 돈의 예금 이자
- 두 합계의 차이가 더 적게 드는 쪽의 이득이고, 손익분기 집값 상승률은 두 합계가 같아지는 해마다의 상승률입니다
기회비용이란
집값이나 전세금으로 묶인 내 돈은 나중에 돌려받거나 팔 수 있지만, 그동안 예금 이자를 벌 기회는 사라집니다. 그래서 매매와 전세 모두 쓴 내 돈에 예금 금리를 곱한 값을 비용으로 넣어 같은 기준에서 비교합니다. 전세 월세 비교 계산기와 같은 방식입니다.
결과가 크게 달라지는 가정
- 집값 상승률은 예측이 아니라 가정이라 0%와 3%만 넣어도 결과가 뒤집힐 수 있습니다
- 거주 기간이 짧을수록 취득세, 중개보수 같은 한 번 드는 비용이 한 해 몫으로 크게 잡힙니다
- 대출 원금 상환은 비용이 아니라 저축이라 이자만 넣습니다. 집값 상승은 해마다 같은 비율의 단리로 더합니다
- 양도소득세, 종합부동산세, 전세 중개보수, 이사 비용, 전세 재계약 위험은 넣지 않았습니다
대출이 실제로 그만큼 나오나요
이 비교는 모자란 돈을 모두 대출로 채운다고 가정합니다. 기본값(매매가 8억 · 자기 자금 3억)이면 매매 대출이 5억으로 집값의 62.5%인데, 규제지역은 LTV 40%라 연소득 6,000만원이면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300,615,211원에 그칩니다. 흔한 실수가 대출 한도를 넘는 비교를 그대로 믿는 것이라, 주택담보대출 한도 계산기로 빌릴 수 있는 금액을 먼저 보고 자기 자금 칸을 맞춰 넣는 편이 정확합니다.
자주 묻는 질문
매매와 전세 중 어느 쪽이 유리한지 어떻게 정하나요?
정한 기간 동안 드는 순비용을 비교합니다. 매매는 대출 이자, 내 돈의 기회비용, 보유 비용, 부대비용에서 집값 상승분을 빼고, 전세는 대출 이자와 내 돈의 기회비용을 더합니다. 적게 드는 쪽이 유리합니다.
손익분기 집값 상승률은 무엇인가요?
매매와 전세의 순비용이 같아지는 해마다의 집값 상승률입니다. 앞으로 이보다 더 오른다고 보면 매매가, 덜 오르거나 내린다고 보면 전세가 유리합니다.
부대비용률은 얼마로 넣나요?
취득세와 지방교육세, 집을 살 때와 팔 때의 중개보수를 합친 비율입니다. 기본값 3.37%는 8억원 85㎡ 이하 1주택 기준 안내값(취득세 약 2.57% + 중개보수 매수 · 매도 각 0.4%)이라 집값과 주택 수에 따라 직접 바꿔 넣으세요.
자기 자금이 집값보다 많으면 어떻게 되나요?
대출 없이 전액 내 돈으로 낸다고 가정합니다. 남는 돈은 매매와 전세 어느 쪽에서도 예금에 둔다고 보아 비용에 넣지 않습니다.
실제 손익과 다를 수 있나요?
네. 금리, 집값 상승률, 보유 비용이 기간 내내 그대로라고 가정한 간이 비교이고 세금과 이사 비용은 빠져 있습니다. 결론보다는 어떤 가정에서 결과가 뒤집히는지를 보는 데 쓰면 좋습니다.